4일 오후 2시, 팔정도서 진행
대학생 시국선언, 비상계엄 선포 전부터 예정돼

▲학우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권구봉 기자.)
▲학우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권구봉 기자.)
▲홍예린(사회 19) 학우가 선언문을 읽고 있다 (사진=권구봉 기자.)
▲홍예린(사회 19) 학우가 선언문을 읽고 있다 (사진=권구봉 기자.)
▲선언문을 낭독하는 학우의 모습 (사진=권구봉 기자.)
▲선언문을 낭독하는 학우의 모습 (사진=권구봉 기자.)
▲시국선언 대자보를 붙이는 학우들 (사진=권구봉 기자.)
▲시국선언 대자보를 붙이는 학우들 (사진=권구봉 기자.)
▲시국선언 대자보 부착 현장 (사진=권구봉 기자.)
▲시국선언 대자보 부착 현장 (사진=권구봉 기자.)
▲시국선언 대자보 (사진=권구봉 기자.)
▲시국선언 대자보 (사진=권구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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