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무면허 킥보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시민들이 다치고 숨지는 사건이 있었다는데. 단속하다 학생이 다치면 경찰이 가해자 된다며 단속을 포기했다고. 무인 킥보드 업계는 사고 발생 시 ‘부모의 관리 소홀’이라며 책임을 전가했다는데. 결국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 운영에 시민 98%가 찬성했다고.

이에 본 회전무대자 왈, “학생들은 무면허, 어른들은 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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