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들은 기약 없는 가뭄과 제한 급수로 힘들어하는 와중 강릉시청은 제한 급수 대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물을 사용했다는데. 시민들은 시장이 무능하다며 비판했다고. 시장은 자신에 대한 비난 글에 공무원을 동원해 옹호 댓글을 달도록 지시했다는 의혹이 나오는데.

이에 회전무대자 왈, “시민들이 사용하지 못하는 물로 공무원들만 촉촉하게 생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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