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도 식지 않는 동아리 박람회 2일차 열기
128개 부스로 나뉘어 프로그램 진행
학우 참여형 프로그램과 공연까지 다채로운 매력 선보여

▲만해광장에서 공연 중인 중앙밴드동아리 ‘아리랑’ (사진=유영아 수습기자.)
▲만해광장에서 공연 중인 중앙밴드동아리 ‘아리랑’ (사진=유영아 수습기자.)
▲학우들에게 타로를 시범으로 보여주고 있는 마술&타로 중앙동아리 ‘LOTUS’ (사진=유영아 수습기자.)
▲학우들에게 타로를 시범으로 보여주고 있는 마술&타로 중앙동아리 ‘LOTUS’ (사진=유영아 수습기자.)
▲만해광장 안 동국네컷 사진을 확인하는 학우들 (사진=유영아 수습기자.)
▲만해광장 안 동국네컷 사진을 확인하는 학우들 (사진=유영아 수습기자.)
▲중앙영어회화동아리 ‘MECS’에서 색칠 체험을 하는 학우들 (사진=유영아 수습기자.)
▲중앙영어회화동아리 ‘MECS’에서 색칠 체험을 하는 학우들 (사진=유영아 수습기자.)
▲동아리 홍보를 위해 열심히 설명하는 중앙락메탈밴드동아리 ‘피어리스던’ (사진=유영아 수습기자.)
▲동아리 홍보를 위해 열심히 설명하는 중앙락메탈밴드동아리 ‘피어리스던’ (사진=유영아 수습기자.)
▲동아리 홍보를 위해 소원문 적기 체험을 진행 중인 중앙국악동아리 ‘다락’ (사진=유영아 수습기자.)
▲동아리 홍보를 위해 소원문 적기 체험을 진행 중인 중앙국악동아리 ‘다락’ (사진=유영아 수습기자.)
▲다양한 동아리 부스와 푸드트럭이 설치된 만해광장 안 (사진=유영아 수습기자.)
▲다양한 동아리 부스와 푸드트럭이 설치된 만해광장 안 (사진=유영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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