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열리는 봄 동아리박람회
만해광장과 팔정도에서 열린 다양한 동아리 체험 부스
동아리 공연과 이벤트도 진행돼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콘셉트로 열린 이번 동아리박람회 (사진=성민지 수습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콘셉트로 열린 이번 동아리박람회 (사진=성민지 수습기자.)
▲중앙 댄스동아리 '두둠칫'의 공연 (사진=방민우 기자.)
▲중앙 댄스동아리 '두둠칫'의 공연 (사진=방민우 기자.)
▲중앙 봉사동아리 '길'이 동아리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방민우 기자.)
▲'지옥의 외나무다리 혈투장'에서 대결을 벌이고 있는 학생들 (사진=성민지 수습기자.)
▲국악 관현악단 '다락'이 신입부원을 모집하고 있다 (사진=방민우 기자.)
▲중앙동아리 '한글학교 하람'에서 동아리 홍보를 하고 있다 (사진=성민지 수습기자.)
▲츄러스와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는 푸드트럭의 모습 (사진=성민지 수습기자.)
▲우리대학 야구부 '프런트'가 부스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성민지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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