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정도서 진행된 '2024 스타트업 아뜰리에' (사진=양라윤 기자.)
▲팔정도서 진행된 '2024 스타트업 아뜰리에' (사진=양라윤 기자.)
▲창업동아리 '햄께'의 홍보 부스 (사진=양라윤 기자.)
▲창업동아리 '햄께'의 홍보 부스 (사진=양라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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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부스를 운영 중인 학우들이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양라윤 기자.)

금일 11시부터 18시까지 팔정도서 ‘2024 스타트업 아뜰리에’가 열렸다. 창업교육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교내 창업동아리의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기 위해 홍보 부스와 방문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 부스에는 ▲비상 ▲프루잉 ▲오템 ▲오버밍 ▲우트 ▲도화원 ▲햄께의 총 7개의 창업동아리가 참여했다. 

홍보 부스를 운영한 ▲푸르잉은 “폐지 수거 어르신들을 시니어 정기 배송원으로 고용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며 “푸르잉을 알릴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부스를 통해 많은 학우들에게 활동을 알릴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2024 스타트업 아뜰리에에 방문한 김태희(화공생물공학 23) 학우는 “나이대가 비슷한 학우들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는 걸 알게 돼 멋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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