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을 마지막으로 백상 대동제 마무리돼
다양한 교내 부스와 플리마켓 열려
당일 15시부터 백상 대동제 공연 시작

▲스페셜티 중앙동아리 '상록수'가 커피를 내리고 있다 (사진=고아름 수습기자.)
▲스페셜티 중앙동아리 '상록수'가 커피를 내리고 있다 (사진=고아름 수습기자.)
▲풍물패 소모임 '한소리'가 장구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고아름 수습기자.)
▲풍물패 소모임 '한소리'가 장구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고아름 수습기자.)
▲플리마켓에서 물품을 구경하는 사람들 (사진=고아름 수습기자.)
▲플리마켓에서 물품을 구경하는 사람들 (사진=고아름 수습기자.)
▲대운동장에서 공연을 즐기는 학우들 (사진=고아름 수습기자.)
▲대운동장에서 공연을 즐기는 학우들 (사진=고아름 수습기자.)
▲대운동장에서 힙합 중앙동아리 'AJAX'가 무대 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고아름 수습기자.)
▲대운동장에서 힙합 중앙동아리 'AJAX'가 무대 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고아름 수습기자.)
▲대운동장에서 댄스 중앙동아리 'ODC'의 무대가 진행 중이다 (사진= 고아름 수습기자.)
▲대운동장에서 댄스 중앙동아리 'ODC'의 무대가 진행 중이다 (사진= 고아름 수습기자.)
▲대운동장 본무대서 공연을 펼치는 백상응원단 (사진=김주영 기자.)
▲대운동장 본무대서 공연을 펼치는 백상응원단 (사진=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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