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축제 ‘무아지경’ 둘째날
다채로운 교내·외 부스 운영돼
금일 19시부터 백상 대동제 공연 진행

▲입장팔찌를 배부 받기 위해 만해광장부터 팔정도까지 줄 선 학우들의 모습 (사진=방민우 수습기자.)
▲입장팔찌를 배부 받기 위해 만해광장부터 팔정도까지 줄 선 학우들의 모습 (사진=방민우 수습기자.)
▲팔정도에서 타로 부스를 체험하고 있는 학우의 모습 (사진=방민우 수습기자.)
▲팔정도에서 타로 부스를 체험하고 있는 학우의 모습 (사진=방민우 수습기자.)
▲만해광장에서 다양한 푸드트럭이 운영 중인 모습 (사진=방민우 수습기자.)
▲만해광장에서 다양한 푸드트럭이 운영 중인 모습 (사진=방민우 수습기자.)
▲대운동장에서 밴드 동아리 ‘아리랑’의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임지연 기자.)
▲대운동장에서 밴드 동아리 ‘아리랑’의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임지연 기자.)
▲대운동장에서 밴드 동아리 ‘렛츠무드’의 무대가 진행 중이다 (사진=오은빈 기자.)
▲대운동장에서 밴드 동아리 ‘렛츠무드’의 무대가 진행 중이다 (사진=오은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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