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7일 팔정도서 봉축점등식 진행
백상응원단, 이에이트 크루, 손재현 무용단 등 환영 무대
윤 총장, “스스로 등불을 밝혀 삶의 고통을 걷어내길”

▲이에이트 크루가 팔정도에서 무대를 하고 있다 (사진=고아름 수습기자.)
▲이에이트 크루가 팔정도에서 무대를 하고 있다 (사진=고아름 수습기자.)
▲손재현 무용단이 공연을 하는 모습이다 (사진=고아름 수습기자.)
▲손재현 무용단이 공연을 하는 모습이다 (사진=고아름 수습기자.)
▲점등식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사진=권구봉 기자.)
▲점등식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사진=권구봉 기자.)
▲점등식 이후 불이 켜진 모습이다 (사진=권구봉 기자.)
▲점등식 이후 불이 켜진 모습이다 (사진=권구봉 기자.)
▲등불이 켜진 모습 (사진=고아름 수습기자.)
▲등불이 켜진 모습 (사진=고아름 수습기자.)
▲탑돌이에 참여한 학우들의 모습 (사진=권구봉 기자.)
▲탑돌이에 참여한 학우들의 모습 (사진=권구봉 기자.)
▲스님들이 탑돌이를 마치고 다시 팔정도로 돌아가고 있다 (사진=고아름 수습기자.)
▲스님들이 탑돌이를 마치고 다시 팔정도로 돌아가고 있다 (사진=고아름 수습기자.)
▲중앙도서관에서 팔정도를 내려다 본 모습 (사진=권구봉 기자.)
▲중앙도서관에서 팔정도를 내려다 본 모습 (사진=권구봉 기자.)
▲교수들이 행사에 참여한 학우들에게 떡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권구봉 기자.)
▲교수들이 행사에 참여한 학우들에게 떡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권구봉 기자.)
▲풍물패 ‘이판사판’이 마무리 무대를 하고 있다 (사진=고아름 수습기자.)
▲풍물패 ‘이판사판’이 마무리 무대를 하고 있다 (사진=고아름 수습기자.)
▲행사에 참석한 스님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권구봉 기자.)
▲행사에 참석한 스님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권구봉 기자.)
▲불이 켜진 팔정도 불상의 모습이다 (사진=권구봉 기자.)
▲불이 켜진 팔정도 불상의 모습이다 (사진=권구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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