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동아리가 마음을 나누는 축제영캠프 개최

먼저 첫 번째 소식입니다. 요즘 불교는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힙한 불교, 젊은 불교'로 떠오르고 있죠. 이 기조를 받아 불교와 축제가 어우러진 행사 영캠프: 주인공이 지난 9월 24일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진행된 수계법회의 수계 인원은 2천 5백여 명, 총 참여 인원은 3천여 명입니다. 영캠프 행사 현장을 김영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언론인과의 만남, 대학미디어센터 언론인 특강 진행

다음 소식입니다. 대학미디어센터 주관의 언론인 특강이 지난 학기에 이어 돌아왔습니다. 이번 특강은 지난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5명의 언론인과 함께했습니다. 강의 현장에서는 참석한 학생들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유혜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 아름다움 향유하는 미당시 손글씨 대회 개최

동국대학교 미당연구소 및 고창군 미당시문학관에서 제1회 미당시 손글씨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대회의 목적은 미당 서정주 시인의 시를 손글씨로 옮겨 적으며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향유하는 것으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미당시 손글씨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남소이 아나운서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총대 선거 무산.. 2024 하반기 대의원총회 진행

2024 하반기 대의원총회가 10월 2일 오후 7시에 혜화관 고순청 세미나실에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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