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총동창회장배 동국인 한마음 페스티벌 개최지난 10월 31일, 제3회 총동창회장배 동국인 한마음 페스티벌이 개최됐습니다. 동국챔스리그 결승 경기가 학생들의 응원 속에서 치러졌으며 경기 직후에는 남산 둘레길을 따라 한마음 걷기 대회가 진행됐습니다. 화합의 장과 다양한 이벤트가 행사의 마무리를 장식하며 동국인을 한마음으로 모았습니다. 유혜빈 기자가 전합니다.* 대학생 대상 ‘고수익 알바’ 사기 주의최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상 취업 사기와 납치 감금 등 대학가에서 ‘고수익 알바’ 제안을 통해 학생들을 노리는 피해 사례가
* 바이오시스템대학 서울캠퍼스 전과 제한 논란2026학년도 수시모집 요강에서 바이오시스템대학교 26학번은 서울캠퍼스의 다른 단과대로 전과가 제한된다는 내용이 밝혀졌습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타 학과 및 타 대학 이탈을 방지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안건은 바이오시스템대학 학생회와 논의되지 않은 채 비밀리에 승인한 사실임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나지호 기자의 보돕니다.* 본관 남산홀에서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 개최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2025 명상, 하나 되는 길’을
* 2025년 수강신청 관련 개선책 발표지난 8월 4일 시행된 수강신청에서 연이어 문제가 발생해 다수의 학생들이 피해를 겪었습니다. 급격히 증가한 접속 수를 감당하지 못한 서버로 인해 대기창이 반복해서 지연되거나, ‘0.5초 기준’에 대해 제대로 공지하지 않았던 탓에 학생들에게 많은 혼란을 안겼습니다. 총학생회의 요청에 따라 학교 측은 수강신청 과정에서 발생한 혼란에 대해 사과하며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김지우 기자가 전합니다.* 동국대 JOB & CAREER FESTIVAL, 취업 박람회 개최취업 걱정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 동국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100회 맞다동국대 건학위원회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금 100회를 맞아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갖고 불교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100회째를 맞은 이번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금 수여식에는 100명에게 2억 원이 주어졌습니다. 적지 않은 시간만큼 장학금을 기부한 이들과 받는 학생들의 다양한 사연들이 학교를 온기로 채웠습니다. 신다연 기자의 보돕니다.* 동국대학교, 한류 교육과정 신설동국대학교가 한류 기반의 글로벌 교육과정을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반코C&T와 협약을 맺고
* 다가오는 봄 대동제, 무위열반2025년 봄 대동제가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됩니다. 축제 컨셉명은 '무위열반'으로 '애써 무엇을 하지 않더라도 평온에 이르는 상태'라는 의미입니다. 이번 봄 대동제는 4년 만에 생긴 총학생회가 운영하는 첫 축제라는 점에서 차별점을 가집니다. 봄 대동제에서는 야구 유니폼을 사전 판매 굿즈로 선보였으며 추가적인 굿즈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연예인 라인업을 포함한 추가적인 정보들은 총학생회 공식 카드 뉴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유혜빈 기자의 보돕니다.* 첨단 융합 분야
* 동국대 AACSB 재인증..’인증 주기’ 6년으로 ‘연장’동국대학교 경영대학이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즉, AACSB로부터 재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상위 5%의 경영대학만 인정받는 결과입니다. 특히나 이번엔 인증 주기가 6년으로 연장되며 교육 안정성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손영찬 기자의 보도입니다.* 로터스관 ‘신축공사 시동’, 관련 공고 게재로터스관 신축공사를 위한 관련 공고가 게재됐습니다. 로터스관 부지 내 건축물들의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허가 용역 관련 공고인데요. 로터스관은 오는 9월 공사에 들어가 2028년 완공을 목
* 연등회 진행, 학교 구성원들에게 갖는 의미는?지난달 4월 27일, 동국대학교에서 연등회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학교 구성원뿐만 아니라 종교인과 외부 방문객들도 함께 참여해 연등의 의미를 나누었습니다. 외국인 학생들 역시 한국 불교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이번 연등회는 단순한 종교 의례를 넘어, 학교 공동체 차원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김강호 기자의 보돕니다. * 동국대, 열린전공학부 첫 전공박람회 개최동국대학교가 열린전공학부 학생들을 위해 첫 전공박람회를 개최했습니
* 열린전공학부 MINT 오픈 특강 개최동국대학교에서 열린전공학부 MINT 오픈 특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열린전공학부 MINT 교육과정은 다양성, 상호 연결성, 전환성의 세 가지 핵심 원칙을 바탕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으로, 전공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들이 여러 학문을 융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MINT 교육과정은 1학년부터 4학년까지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융복합적인 사고를 통해 미래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열린전공학부 MINT 오픈 특강에 대한 자세한 내
* 새로워진 학생증, 명진관과 함께지난달 25일부터 새로운 디자인 학생증 발급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학기 학생증에는 지난 학기 학생증 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학생의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됐습니다. 그러나 17일부터 재발급을 제외한 신규 발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됐습니다. 김영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 3월 보궐선거 공청회 개최지난 17일부터 사흘간 3월 보궐선거 공청회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문과대학 학생회, 총학생회, 경영대학 학생회 및 대의원회가 참여해 각자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총
* 재학생 보이스피싱··21년 '남산학사 입사생' 피해최근 동국대학교 재학생들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 신종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하고있습니다. 재학생의 부모에게 전화를 건 뒤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수법입니다. 특히, 보이스피싱 피해자 중 상당수가 21년도 남산학사에 거주했던 입사생들인 것으로 나타나 개인정보 유출 경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신다연 기자가 전합니다.* 오류 난무 '이클래스 개편'에 '불만' 목소리2025년 1학기부터 이클래스가 개편됐습니다. 그러나 개강 첫 날부터 출석이 안되거나 오류가 난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 2025년 1학기 동아리 박람회 개최먼저 첫 번째 소식입니다. 2025년 1학기 동아리 박람회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동아리 박람회 콘셉트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콘셉트로 진행됐습니다. 개강 이후 맞이한 첫 행사로 양일 총 153개의 부스가 열려 팔정도와 만해광장에 활기를 가져왔습니다. 콘셉트에 맞춰 캠퍼스 곳곳에서는 ‘오징어 게임’ 속 등장인물인 딱지맨과 병정들이 돌아다니며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외에도 스티커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만해광장에서의 공연이 동아리 박람회를 가득 채웠습니다. 동아리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 동국대학교 공청회 진행 11월 19, 20, 21일 각 단과대학별 선거 관련 공청회가 진행됐습니다. 공청회에 참석한 단과대학으로는 경찰사법대학, 미래융합대학, 불교대학 등이 있습니다. 선거자가 출마하지 않아 선거가 무산된 단과대학으로는 문과대학 등이 있습니다. 공청회에서는 각 단과대학의 출마자와 질의응답 시간 등이 있었습니다. 신다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선배인 척 신입생에게 접근해 협박과 폭언 선배인 척 신입생에게 접근해 협박과 폭언을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 학생의 문자로 본인의 이름과 학번을 소개하며 같은 과의 고학번
* 도서 나눔 장터 개최먼저 첫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11월 4일부터 3일간, 도서 나눔 장터가 개최되었습니다. 도서관 선정 기준에 일치하지 않은 미등록 자료들을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습니다. 중앙도서관은 책을 폐기하지 않고 판매함으로써 학생 친화적인 방안을 고려했고, 교내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했습니다. 도서 나눔 장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손영찬 기자가 전합니다.* 시험 노쇼 및 온라인 시험 논란다음 소식입니다. 지난달 시행된 2학기 중간고사 기간에 시험과 관련된 여러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한
* 동국대학교, 최강야구 상대로 2연전 스윕먼저 첫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달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는 최강 몬스터즈와 동국대학교 야구부의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동국대학교는 최강 몬스터즈를 상대로 최종 스코어 8:7, 8:2로 승리하며 최강 몬스터즈에게 첫 스윕패를 안겨주었습니다. 동국대학교의 극적인 승리를 신다연 기자가 전합니다. * 교내에 유입된 전동 킥보드 처리 문제다음 소식입니다. 동국대학교 캠퍼스에서는 킥보드를 볼 수 있습니다. 캠퍼스 내에 방치된 공유형 전동 킥보드는 통행 방해와 주차 구역 부족 등의
* 2024 가을 대동제 '청풍명월' 개최먼저 첫 번째 소식입니다. 2024년 가을 대동제가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진행됐습니다. 이번 가을 대동제의 이름은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의미하는 '청풍명월'입니다. 축제는 10월 7일 월요일부터 10월 8일 화요일까지 총 이틀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팔정도와 만해광장, 사회과학관, 혜화관에서는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으며 13대의 푸드 트럭과 플리 마켓도 참여했습니다. 대운동장 무대에서는 여러 공연이 진행됐으며 월요일에는 다비치와 한요한, 화요일에는 최예나, 2F, 리센느가 참석해 무대를 가득
* 불교 동아리가 마음을 나누는 축제, 영캠프 개최먼저 첫 번째 소식입니다. 요즘 불교는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힙한 불교, 젊은 불교'로 떠오르고 있죠. 이 기조를 받아 불교와 축제가 어우러진 행사 영캠프: 주인공이 지난 9월 24일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진행된 수계법회의 수계 인원은 2천 5백여 명, 총 참여 인원은 3천여 명입니다. 영캠프 행사 현장을 김영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언론인과의 만남, 대학미디어센터 언론인 특강 진행다음 소식입니다. 대학미디어센터 주관의 언론인 특강이 지난 학기에 이어 돌아왔습니다.
* 2025학년도 열린전공학부 개설먼저 첫 번째 소식입니다. 동국대학교에서 지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2025학년도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됐습니다. 2025학년도 입시에서는 여러 변경 사항이 존재하며 그 중 자율전공 모집단위 열린전공학부 개설을 주목할 수 있습니다. 새로워진 수시 개편안을 신다연 기자가 전합니다.* 제30회 동대문학상 개최다음 소식입니다. 2024년 제30회 동대문학상이 개최됐습니다. 이번 동대문학상은 시, 소설, 희곡과 시나리오만 있었던 작년 동대문학상과 달리 장르문학과 웹 소설이 새로 신설되어 총 5개
* 동국대학교 귀향버스 사업 운행먼저 첫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9월 13일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청명의 주도하에 귀향버스가 운영됐습니다. 이번 귀향버스 사업은 다양한 노선과 8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기차 예매에 실패하여 막막하였던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귀향버스는 총 7개의 노선으로 운영됐습니다. 운행 노선은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귀향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신다연 기자가 전합니다.* 대학가 딥페이크 음란물 범죄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8월, 텔레그램에서 딥페이크 음란물 유포 범죄가
* 동국의 디지털 혁신 실현한 nDRIMS 오픈먼저 첫 번째 소식입니다. 15년 가까이 사용해 온 uDRIMS가 문을 닫고 새로운 학사행정시스템인 nDRIMS가 지난달 19일 열렸습니다. 아직 서비스 초기인 만큼 시행착오를 겪으며 불편이 제기되기도 해 개선 방향에 시선이 집중됩니다. nDRIMS 개발진의 이야기를 손영찬 기자가 전합니다.* 동아리연합회 주최의 동아리 박람회 진행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2학기 동아리 박람회가 진행됐습니다. 동아리연합회에서 ‘동국 트레저 헌터’ 컨셉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보물을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대한극장먼저 첫 번째 소식입니다. 오랜 시간 충무로를 지킨 대한극장이 개관 66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한극장을 운영하는 세기상사는 지속적인 적자 해소 등의 이유로 올해 9월 30일부로 극장의 영업을 종료한다고 합니다. 극장은 폐업되지만, 내년 4월부터는 세계적인 이머시브 공연인 ‘슬립노모어’의 공연장으로 탈바꿈될 예정입니다. 김영서 기자가 보도합니다.*[LINC 3.0] 재난 예방과 DX 특강 진행다음 소식입니다. LINC 3.0에서 재난 예방과 DX를 주제로 특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