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핑계고 ep. 2

올해는 유독 여름이 길었는데요.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다시 느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쓰레기를 주우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겨봤습니다. 

 

사실 다~ 핑계고 

선선한 가을날 피크닉 즐기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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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김서현

ENG 방채원

ANN 박경록

제작 D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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