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해진 연체료 납부 방식으로 더욱 편리해져

 

중앙도서관의 연체료 납부 방식이 다양해졌습니다. 기존에는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 현금 결제로만 납부가 이루어져 학생들이 불편을 호소했습니다. 이 목소리를 반영하여 최근 연체료 납부 방식이 다양화됐습니다.

 

[INT 윤민지(법학과 20학번)]

 

중앙도서관 2층 인포메이션 센터 앞에는 설치된 키오스크를 볼 수 있습니다.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카드를 사용한 현장 결제가 가능합니다. 기존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현금으로 납부하던 방법도 원래와 같이 유지됩니다. 현장 결제 외에 온라인 결제를 통한 연체료 납부도 가능해졌습니다.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카드 또는 계좌이체를 통한 연체료 납부 방식이 추가됐습니다. 실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면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결제 바로 가기를 들어가면 결제가 가능합니다.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면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든 연체료 납부가 가능합니다. 학생들은 기존보다 다양화된 결제 방식으로 연체료 납부 불편함이 덜어져 더욱 편리해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더욱 편리한 대학 생활을 응원하며

 

DUBS뉴스 이정윤입니다.

 

REP 이정윤
ENG 이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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