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생성되는 줄임말과 신조어에 익숙해진 현세대의 언어 문화는 어떤 양상을 띠고 있을까? 이와 같은 언어적 현상을 현세대의 창의성, 개성이라는 단어로 포장할 수 있을까?갈수록 심각해지는 언어 파괴를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에는 무엇이 있을지 알아보고자 현세대의 언어 파괴 문제를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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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이연주 김성현 차승민

ENG 장서현 이승연

ANN 홍석인

제작 D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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