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OOO의 충격 과거”
“XXX, 참교육 위해 직접 찾아갔습니다!”
 
신흥 매체의 급속한 성장으로 등장한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이들이 가져온 수많은 피해,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습니다.
유래부터 돌아볼 필요가 있는 '사이버 렉카'에 대해 다각적으로 다룸으로써,
뉴미디어 시대에 우리가 지향해야 할 태도를 짚어보았습니다.
 
PD 강민지 손순익 장원석
ENG 김동언 박한비
NAR 신유림
제작 D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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