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수상 작가 - 국어국문문예창장학부 이예원
(작품명 : 「조안에게 손톱을 박아 넣었다」)
최우수상 수상 작가 -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정호랑
(작품명 : 「걸어가다」)
우수상 수상 작가 - 불교학부 정수연
(작품명 : 「미식의 밤」)
심사 위원 특별 언급
「나폴리탄에서는 케첩 맛이 나고」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서유진)
「내장으로부터, 캐니」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안희정)
「지금은 금지된 모든 것」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지혜)
「뱀에게 사랑받기」(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김채원)
작성일:2025-11-18 16: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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