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024-10-07     동대신문

9월 30일 발행 제1657호의 3면 기사 '모이지 않는 학생회비, 흔들리는 학생자치' 중

이어 그는 “지난 몇 년간 비대위가 복지 사업을 제대로 진행하지 않아 이번 학기 총학생회 예산이 학생회비 전체의 1%밖에 책정되지 못했다”며 현 총학 비대위가 난항을 겪고 있음을 밝혔다. 부분을 이어 그는 “지난 몇 년간 비대위가 복지 사업을 제대로 진행하지 않아 지난 학기 총학생회 예산이 학생회비 전체의 1%밖에 책정되지 못했다”고 밝혔다.로 정정합니다. 인터뷰에 응해 주신 취재원분과 착오를 겪으셨을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동대신문은 기사의 정확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동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