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 100년, 맑은소리 좋은생각 2006-03-05 조의연 1906년 어둠의 시대에 명진학교가배움의 문을 연 만큼,나는 100년 동국대학교가 ‘어둠을 깨고’‘새벽을 여는’ 대학이 되기를 바란다.이곳 100년의 축적된 역사의 토지 위에서우리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그들의 미래를 열어나가는,우리들의 가슴에 언제나자랑으로 남아있는그런 동국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조 의 연 건학100주년기념사업회 본부장